위투시 검사

영상의학과는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우리의 몸 내부를 영상으로 직접 관찰하며 진단에 이용하는 영상자료를 제공합니다.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우리 몸의 장기와 뼈 등에 발생한 암, 종양, 석회화, 혈관경색, 염증, 출혈, 골절, 디스크 등의 질환을 영상자료로 진료에 이용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을 지원합니다.

방사선, 초음파, 자장 등을 이용하여 인체내부를 검사하는 원리로서 대표적으로 PET-CT, MD CT, 초음파 검사기, X-ray, 골밀도 검사기 등의 장비를 사용합니다.

위투시 검사란?
  • 최근 내시경의 발달로 중요성이 다소 덜해졌지만 내시경검사에 비해 고통이 없고 위암, 위십이지장궤양등을 비롯한 위, 십이지장 질환을 잘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유용한 검사법입니다.
  • 식도, 위, 소장, 대장 등은 단순 복부촬영에서는 질환이 정확하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황산바륨이라는 약제를 투여하여 검사합니다.
  • 바륨은 위장관의 내벽에 코팅되어 X-선 촬영 시 위장관의 미세한 부분까지 사진에 잘 나타나게 하여 이상 유무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 투시장비는 모니터로 바륨 코팅된 위장관을 직접 보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위장관 병변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고 장의 수축, 이완 등 장 운동의 이상 유무까지 알 수 있는 검사 장비입니다. 촬영은 15분 - 20분 정도 소요되나 환자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AQ

  •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검사가 필요하나 본인의 검진을 위해서는 1년에 1번 정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① 식욕이 없거나, 체중이 감소한다.
    ②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다.
    ③ 속이 쓰리고, 아프다. (명치부위)
    ④ 구역질이 있거나, 토한다.
    ⑤ 피를 토하거나, 검은색의 대변을 본다.
    ⑥ 윗배에 멍울이 만져진다.
    이때 진단되는 병으로는 위/십이지장 암, 궤양, 염, 협착, 게실, 위하수 등이 있습니다.
  • 흰색의 바륨현탁액 한 컵을 마시며 공기가 생기는 발포제를 같이 복용합니다.
    환자의 위장 내에 약제가 잘 분포되도록 수차례 빙글빙글 돌려 눕게 됩니다.
    이때 의사는 모니터를 통해서 위장의 모양을 관찰하며 촬영할 때 "숨 참으세요!"하는 지시를 합니다.
    위장과 십이지장등을 충분히 관찰하고 촬영하면 검사는 끝나게 됩니다.
    이 검사에서 중요한 것은 바륨을 위점막에 잘 코팅시켜야 하고 위가 적당히 팽창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검사 전에 위를 팽창시킬 목적으로 과립으로 된 약을 드신 후엔 절대로 트림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 이유는 위가 수축되면 병변이 안 보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위장검사 전날의 저녁식사는 가볍게 드신 후 다음날 검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일체의 음료수나 물, 음식물을 먹어서는 안 되고 담배(위산분비억제)도 금하셔야 합니다.
    특별한 부작용은 없으나 간혹 변비가 생길 수 있으므로 검사가 완전히 끝난 후 하루정도 검사약의 유연한 배설을 위하여 물을 평소보다 많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1~2시간에 300cc-한컵 정도씩) 장폐쇄나 천공 등이 있을 때는 일반적으로 검사하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