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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때 잘 발견되는 이것은?

2016-10-31







건강검진을 할 때, 많은 이들의 간의 손상과 위험에 대해 경고받는다.
 
이는 음주와 불규칙한 식사로 인한 생활패턴으로 인해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간 손상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간 절반에 걸쳐서 이미 손상이 심각한 상태로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럴 경우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간은 손상될 것을 대비하여 충분한 예비 기능을 비축하고 있다.
 
간 세포가 서서히 파괴되어 절반 이하로 저하되더라도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장기라고 부른다. 
 
하지만 간세포가 손상되면 간의 빌리루빈 대사능력이 떨어진다.
 
특히 음주에 의해 발생되는 알코올성 간질환은 만성적인 음주에 인한 간손상의 초기 증상으로, 이 상태에서 음주를 줄이면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된다.
 
하지만 알코올성 간질환뿐 아니라 A형 간염, B형 간염, C형 간염, 간경변, 간경화, 간암 등도 있기때문에 항상 간건강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아래는 평소 집에서 자신의 간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자가검진표이다.
 
이중 3~5개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가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간 질환 자가검진표>

 
1. 가족 중 간 질환자가 있거나 간 질환으로 숨진 사람이 있다.
 
2. 당뇨, 비만, 고혈압이 있다.
 
3. 수혈을 받은 적이 있다.
 
4. 과도한 음주를 지속하고 있다.
 
5. 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소화가 안 된다.
 
6. 소화가 잘 안 되고 구역질이 자주 나타난다.
 
7. 약한 자극에도 잇몸에 출혈이 생긴다.
 
8. 입에서 역한 냄새가 계속 난다.
 
9. 눈의 흰자위와 피부가 노랗게 변한다.
 
10. 뚜렷한 이유없이 피로감이 지속된다.
 
11. 나이에 맞지 않게 여드름이 난다.
 
12. 목이나 가슴, 배에 붉은 혈관이 보인다.
 
13. 우상복부에 통증이 느껴진다.
 
14. 다리가 붓고 배가 불러진다.
 
15.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한다.
 
16. 오른쪽 어깨가 불편해서 돌아누워 잔다.
 
17. 여성은 털이 많아진다.
 
18. 남성은 성기능이 떨어지고 유두가 커진다.
 
 
 
 
 
 
[자료제공 :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check up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