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뉴스

EMS 의학전문교육세미나, 화제속 성료

2016-09-24




EMS 운동법에 대한 의학적 근거마련 및 전문교육을 위한 세미나가 열려 화제다. 
 
대한스포츠의학재단과 저스트핏이 주관하고 강남나무병원(원장 강순모)이 함께하는 제1회 EMS 트레이너 지도자과정 세미나가 24일 병원 지하 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오늘 세미나에는 처음 실시되는 교육과정임에도 전국 100여명의 트레이너들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EMS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를 비롯해 다양한 트레이닝법이 소개됐다. 
 
특히 이재성 원장(강남나무병원 정형외과)이 전하는 EMS 운동역학과 뉴런개괄 시간에는 EMS 교습에 대한 의학적 근거와 원리를 전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현직 물리치료사들이 전하는 전기생리학, 기능해부학, 전기자극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박의철 씨는 "평소 EMS에 대한 안전성 문제로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이날 교육을 통해 의학적 원리와 효능, 부작용 등을 제대로 인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강의를 진행한 안용모 물리치료사는 "평소 저주파 치료기를 다루는 물리치료사들도 여러가지 의학적 상황을 고려해 치료를 진행한다"며 "전기자극을 주는 EMS 기기를 운용할 때도 이러한 근거를 갖고 안전하게 교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늘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들은 주관단체와 강남나무병원이 인증하는 클래스 1 등급을 부여받게 된다. 
 
이재성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EMS 교습의 효과는 높이고 안전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EMS 지도자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 확대하여 모든 트레이너들이 이수해야할 필수교육과정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강남나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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