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기클리닉

순환기 관련 질환으로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증, 부정맥 등이 대표적입니다.

고혈압
  • 혈관속을 흐르는 혈액이 혈관벽에 주는 압력, 즉 혈액이 산소와 영양분을 신체 각 조직의 구석구석까지 운반하기 위한 적절한 압력을 혈압이라고 합니다. 연소자의 고혈압은 확장기 혈압 상승이 수축기 혈압 상승보다 높고, 55세 이상 노년에서는 수축기 혈압상승이 더 높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고혈압의 합병증 중에 가장 많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이 순환기계 질환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심비대, 심부전, 협심증, 심근경색증, 부정맥. 기타 급사의 심장질환, 신부전, 간헐성 파행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과 치료 일반혈액검사, 생화학검사, 소변검사, 흉부X선, 심장검사, 초음파검사, 안저검사, 컴퓨터 단층촬영(CT), 경두개초음파(TCD), 체열측정검사, 자율신경검사등이 있으며 문진에 근거한 약물치료가 병행됩니다.
고지혈증
  • 고지혈증은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정상보다 높은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근래 우리나라에서도 식습관의 서구화 운동량의 감소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날로 늘어나고 있는 질환입니다. 몸에 아무런 이상을 느끼지 못하고 “고지혈증”이라는 진단을 받고서 놀라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대부분은 정기검진이나 다른 병의 진찰을 받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입니다.

    이처럼 고지혈증은 아주 드문 경우 외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침묵의 질병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지혈증을 방치하게 되면 동맥경화가 진행되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진단과 치료 2001년 미국에서 발표된 기준을 따르면 총콜레스테롤은 200mg/dl이하, 저밀도콜레스테롤은 100mg/dl이하, 중성지방은 150mg/dl이하, 고밀도콜레스테롤은 60mg/dl이상인 경우가 이상적인 경우입니다. 하지만 정상과 고지혈증 사이의 경계역이 있으며, 치료지침의 경우는 연령이나 가족력, 흡연유무, 고혈압, 당뇨병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각각의 경우에 대하여 서로 다른 판단이 필요합니다. 총콜레스테롤이 240mg/dl이상, 저밀도콜레스테롤이 160mg/dl이상, 고밀도콜레스테롤이 35mg/dl이하이면 고위험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식사요법, 운동으로 인한 체중조절 등이 고지혈증의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약물치료는 인위적으로 혈청지질 등을 저하시키는 등의 처방이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식사요법으로는 콜레스테롤의 섭취 제한, 적정한 칼로리의 섭취, 포화지방산, 불포화지방산섭취의 적정화인데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루 30종류 이상의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는 것입니다. 운동은 체내의 불필요한 지방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고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는 쪽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심부전증
  • 우리 몸속의 중요한 기관인 심장은 강한 근육으로 된 펌프로서 피를 전신에 순환시켜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몸에서 생긴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거두어 들여서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입니다. 이러한 심장의 기능이 약해져서 혈액을 우리 몸속에 정상적으로 공급하지 못하거나 공급받지 못해 생기는 병이 심부전입니다.
진단과 치료 전문의의 진료와 주로 심전도 검사, 심초음파 검사, 운동부하 검사 등이 있고 정밀검사는 체내에 방사성의약품 투여 후 검사하는 방법과 심혈관 조영술도 있습니다. 약물치료로 심부전증을 개선시키고 기능을 유지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부정맥
  • 우리 몸속의 심장은 정상적인 활동 시 심박수는 매우 규칙적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선천성, 후천성 요인으로 인한 규칙적이지 못하고 느리거나 빠르게 심장박동이 발현된다면 부정맥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주로 흉부가 꽉 차는 답답함, 흉부통증, 호흡곤란, 어지러움, 무력감 등이 주요증상으로 봅니다.
진단과 치료 부정맥의 치료는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우선시 되며 부정맥 진단 시 증상을 개선시키는 내과적 처치와 외과적 처치로 나뉠 수 있습니다. 혈전을 예방, 개선하기 위한 약물치료와 그에 따른 약물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식단을 금하거나 줄이는 등의 식이요법이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도 영향이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생활습관등도 개선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