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질환 클리닉

가벼운 통증부터 중증의 척추관절질환까지 전문클리닉에서 체계적으로 치료합니다.

목디스크(경추추간판탈출증)
  • 대부분의 척추관절질환 환자분들은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의 통증의 원인이 같을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나 허리디스크는 허리뼈의 압력이 어긋남으로써 연골이 튀어나와 신경을 눌러 발생되는 질환으로 보며, 목디스크는 잘못된 자세나 만성적인 근육긴장 및 스트레스로 인한 목뼈의 관절부분이 신경을 서서히 자극하는 통증 원인이 일반적입니다.
  • 우리 몸의 허리 근육과는 달리 목과 어깨주변의 근육은 잘못된 자세,생활습관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즉, 외부적인 스트레스가 많거나 내면적으로 성격이 예민한 분,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분, 울화병이 있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목과 어깨의 근육이 뭉쳐있고 뻐근하게 아픈 긴장성 근육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곡선으로 정렬되어 있는 목뼈가 일직선으로 긴장하게 되고, 점차 목뼈의 퇴행성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뼈가 결과적으로 신경을 누르게 됩니다.
주요증상
목디스크의 초기증상은 반복되는 뒷목의 통증과 근육강직입니다. 또한 어깨관절의 통증, 등부위의 근육통, 앞가슴의 통증 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면 팔이 저리고 아프며 심한 경우 손가락이 마비되거나 팔의 근육을 위축시키기도 합니다.
진단과 치료
구조적인 이상유무의 진단은 1차적으로 X-ray촬영을 시행하게 되는데, 만약 목뼈의 간격이 좁거나, 뼈가 자라서 신경의 출구가 좁아져 있다면 2차적으로 CT나 MRI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하게 됩니다. 한방의 기능적 이상유무의 진단장비로는 적외선체열촬영(DITI)과 뇌혈류촬영검사(TCD)가 유효한데 DITI는 기혈순환이 불량한 부위를 정확히 판별해내는 것과 치료에 따른 호전도를 평가하는데 유용하고, TCD는 흔히 목디스크에 동반되는 추골동맥의 동맥경화와 그에 따른 두통, 어지러움증 그리고 중풍의 위험성을 진단하는데 장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목디스크는 한방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침치료, 물리치료, 그리고 약물요법이 기본이 됩니다. 그러나 환자에 따라서 뼈의 구조적인 문제가 심각할 경우에는 추나교정요법을 고려할 수 있고, 스트레스가 매우 심한 사람은 기공지압이나 기공체조법으로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키는 방법도 병행합니다.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
  • 가장 많이 알려진 질환으로 흔히 허리가 아프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허리보다는 다리가 더 아픈 증상입니다.
    허리뼈 사이에 있는 연골이 돌출되어 말초신경인 신경근을 누루기 때문에 한쪽(혹은 양쪽)다리가 저리고 아프며, 심하면 힘이 빠지고 마비감이 오기도 합니다.
  • 진단은 단순 X-ray로는 어려우며 반드시 CT나 MRI를 촬영하여 확진하여야 합니다.
    치료방법은 흔히 수술을 생각하기 쉬우나 대부분의 경우 보존적인 치료(침구, 봉약침, 한약, 추나, 물리치료)가 유리하며 치료기간은 대략 2개월이 소요됩니다.
반드시 수술하여야 하는 경우
① 신경손상이 심하여 발목을 들어올릴 수 없을 정도로 마비된 경우
② 연골의 탈출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점차 다리의 마비감이 심해지는 경우
③ 환자가 원할 경우
척추간협착증
  • 흔히 디스크라고 부르는 추간판탈출증은 많이 알려져 있는 반면, 중년이후에 많이 발생하는 척추관협착증에 대해서는 생소한 분들이 많습니다.
  •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퇴행성 변화에 의한 척추질환이 점점 증가 추세에 있으며, 척추관협착증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예후가 불량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뼈의 척수신경이나 신경근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과 추간공이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 좁아져, 요통과 더불어 하지에 여러 가지 신경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를 척추관 협착증이라고 합니다.

주로 50대 이후의 환자에게 오는 퇴행성 관절 질환으로 척추의 인대와 뼈의 노화로 척추관이 좁아짐에 따라 중추신경이 압박을 받아 양측 다리의 힘이 빠지고 저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허리를 구부리면 증상이 심해지는 디스크와는 달리 허리를 뒤로 젖히면 척추관이 좁아지기 때문에 걸으면 통증이 증가되고 약 300 - 500m 이상 걷기가 힘듭니다. 진단은 X-ray상 가능하며 치료기간은 약 3-4개월 정도 소요되나 완치는 어려워 약 60 - 80%의 호전율을 보입니다.
원인
척추의 퇴행성 변화로 인한 골극(뼈가 뾰족하게 자라는 현상), 인대의 비후(두꺼워지는 현상), 추간판탈출증(일명 디스크) 등의 복합적 원인에 의하여 신경통로가 좁아져 발생하며, 간혹 선천적 협착, 척추종양, 감염, 기타 점유병소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
척추관협착증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걸을 때 하지 또는 둔부 동통이 심해지는 것입니다. 즉 일정한 거리를 걸으면 통증, 이상 감각, 하지무력감 등이 나타나 걸음을 멈추거나, 몸을 웅크리거나, 주저앉아서 쉬게 되고, 누우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진단 및 치료
척추관협착증은 추간판탈출증(디스크)과는 달리 신경학적 검사 상 아무 소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척추관 협착증의 진단은 여러 가지 진찰 소견 및 임상 증상 외에 X-ray, CT 및 MRI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는 침, 봉약침 및 물리치료를 주 2-3회 시행하면서 한약을 복용하게 되는데 척추관 협착증은 노인들에게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다른 치료를 받더라도 근력을 보강하고 뼈가 퇴행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음효과가 뛰어난 한약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간이나 신장의 기능을 보강하여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척추측만증
  • 두발로 서서 생활하는 인간에게는 척추에 여러 가지 변형이 발생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척추가 옆으로 휘는 것을 척추측만증이라고 합니다.
  • 척추측만증은 과거에 비하여 점차 증가추세에 있으며, 최근 학교집단검진에서는 10도 이상의 척추측만증이 10%를 상회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척추측만증은 비구조적 측만증과 구조적측만증으로 분류하는데 구체적인 내용과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체위성 측만증
체위성 측만증은 평소 자세가 바르지 못하여 발생하는 측만증으로, 지속될 경우 요통과 더불어 체중이 적절히 분산되지 못함으로써 허리디스크와 같은 질환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통증이 없을 경우 자세를 바르게 하면 되나, 통증이 있을 경우에는 침과 약으로 근육을 이완시켜 통증을 없애고, 추나요법으로 척추를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단축에 의한 측만증
하지단축에 의한 측만증은 선천적으로 양쪽의 다리길이가 다르거나, 후천적으로 골반이 틀어져 기능적으로 다리의 길이가 달라짐으로써 이를 보상하기 위하여 발생되는 측만증으로, 방치할 경우 허리의 휘는 각도가 점차 증가하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는 선천적인 하지단축의 경우 신발굽을 조정하여 하지의 길이를 동일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골반이 틀어진 경우에는 추나요법을 병행하여 근육의 경직이나 통증을 침과 약물치료로 풀어주어야 합니다.
특발성 측만증(구조적 측만증)
원인을 알 수 없는 측만증으로 주로 10 - 15세의 청소년, 특히 여학생에서 많이 발생됩니다. 처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엄마와 목욕하다가, 또는 등이나 허리가 다른 쪽보다 튀어나온 것을 보고 우연히 발견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특발성 측만증은 척추가 20도 정도 휘어진 환자가 60도 이상으로 진행되는데 불과 2-3개월 밖에 소요되지 않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각도별 예후 및 치료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20도 이하로 휘어진 경우
  • 한방적인 치료법으로 휘어진 각도를 줄일 수도 있으며, 최소한 휘어짐이 심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치료목표입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지속적인 치료와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2) 20 - 40도 정도 휘어진 경우
  • 척추의 휘어짐이 심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이며, 한방적인 치료법과 보조기를 병행하여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3) 40도 이상 휘어진 경우
  • 나이가 어리고 몸의 성장이 한창인 경우에는 더 휘어질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성장이 멈춘 경우(대략 15-17세)에는 수술이 필요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
  • 경제발전과 생활양식의 변화에 따라 교통수단과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교통사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 우리나라의 경우 1990년대 이후 매년 20만 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2011년 총 221,711건이 발생하고 5229명이 사망하였습니다.
  • 교통사고 후유증은 교통사고로 발생한 제반 증상이 일정기간을 경과하여도 소실되지 않고 남아 있는 임상증상을 총괄하는 말로 흔히 손상된 사람의 후유증과 호소증상을 통칭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 교통사고로 인한 증상 중 수술이 필요한 개방적 손상은 양방치료가 담당하지만 후유증 측면에서는 한방치료가 우수한 효과를 보이고 선호도 역시 높은 상태입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종류
1) 항배통 - 교통사고로 인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 보통 목이 뒤로 과신전되어 발생
2) 요통 - 충격으로 인한 허리근육의 미세한 손상과 어혈 발생, 기존 통증 악화
3) 슬통 흉통 - 사고 당시 타박을 받기 쉬운 부위
4)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 - 머리를 부딪치거나 심하게 흔들려 발생
5) 두근거림 우울감 불면 - 교통사고로 인한 심리적 영향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한의학에서 교통사고는 瘀血(어혈)의 범주로 볼 수 있습니다.
瘀血이라함은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상실한 혈액이 응집하여 형성된 일종의 병리적 산물을 가리키는 것으로 혈액의 운행이 경맥의 내부에 저류하거나 경락의 외부로 넘쳐흘러 기관의 내부에 적체되면 瘀血을 형성하게 됩니다. 한방치료는 의 흐름을 바로 잡고 순행하게 하며 瘀血을 제거하여 손상부위에 혈액순환을 조절함으로써 교통사고 후유증에 탁월한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한방치료 방법 및 특징
1) 침, 뜸, 부항 : 통증을 없애고 특히 부항은 직접적으로 어혈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
2) 약침, 봉침(벌침) : 강력한 진통소염 작용과 근육과 인대를 보강하는 효과
3) 추나 : 틀어진 골격을 교정하여 통증을 완화하고 기능을 정상화
4) 물리치료 :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킴.
4) 한약 : 어혈을 풀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오장육부의 기능을 향상시킴.
스포츠상해
  • 야구, 골프, 축구, 달리기, 일상 생활 중 운동 시에 일어나는 모든 손상을 가리키는 말로 발생 원인은 직접적, 간접적 손상, 과사용 등으로 인해 나타납니다.
  • 외상은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나 낙상으로 인해 나타나며 과사용증후군은 장기간에 걸친 미세 부하나 단기간의 과부하가 조직의 손상을 유발하게 되어 나타납니다.
  • 치료는 손상부위의 치료와 재활치료의 회복기를 거쳐 손상 전의 단계로 가는 것을 목표로 하며 치료받지 않으면 통증이 남고 움직임이 제한되어 손상 부위의 퇴행성 질환을 유발하게 되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요질환
어깨 관절 상해, 테니스 엘보 증후군, 골프 엘보 증후군, 손목통증, 허리 염좌, 고관절 염좌, 무릎 인대 손상, 발목 염좌, 족저근막염, 아킬레스 건염, 골절, 습관성 탈구, 수술 후 후유증, 낙상
스포츠 상해 진단과 치료
방사선 검사, CT, 초음파 검사, 보행 분석, 적외선 체열검사, 혈액검사, 이학적 검사 등이 있으며 재활운동 물리치료등의 관절 운동과 유연성 증진 운동, 고유수용성 감각 증진 운동 등을 통해 부종의 감소나 순환 촉진, 섬유화나 경직의 감소에 도움이 되며, 향후 스포츠 손상의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재활치료는 회복이 일어나고 있는 동안에 시작하며, 활동으로의 조기 복귀와 신생되는 조직의 질에 있어서 향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약물치료와 테이핑요법도 병행 될 수 있습니다.
한약치료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인체 내부의 조직 및 기관에 작용하여 국소적 및 전신적 반응이 동반되는데 한약은 이러한 자극에 대한 몸의 저항력을 강화시키고, 직접적인 손상으로 인한 염증반응과 부종, 통증을 개선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침치료
해당 손상 부위에 작용하여 통증을 감소시키고, 염증을 억제하고 붓기를 감소시킵니다.
봉약침치료
  • 1. 봉약침요법이란?
  • 오래전부터 민간요법에서 신경통, 관절염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진 벌침(봉침)을 과학적으로 안전하게 치료하는 방법으로, 벌을 직접 몸에 쏘는 재래식 방법과는 달리 전기충격법을 통해 꿀벌에서 추출정제한 봉독약침액을 환자의 체질이나 질병에 따라 침치료점인 경혈에 주입함으로써 한방의 침구효과와 봉독효과를 결합한 치료방법입니다.
  • 2. 세계적으로 공인된 치료법
  • 벌침의 효능은 옛날부터 알려져 기원전 4세기 경 히포크라테스가 벌침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고, 이슬람경전인 코란에도 ‘꿀벌의 뱃속에 있는 액은 사람에게 좋은 약’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서구 유럽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되다가 현재는 89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얻어 본격적으로 여러나라에서 시술되고 있는 치료법입니다.
  • 3. 효과 및 대상질환
  • 봉약침요법은 면역기능을 조절하여 질병과 싸우는 능력을 길러주며 탁월한 염증억제반응과 진통작용이 있어 다음과 같은 질환에 많이 이용됩니다.
    1) 류마티스성 관절염
    2) 목, 허리 통증 및 디스크
    3) 무릎관절염
    4) 오십견 및 어깨관절염
    5) 스포츠 손상 및 염좌
    6) 수족냉증 및 통증
    7) 만성통증
  • 4. 치료기간 및 방법
  • 1주일에 2-3회 정도 시술받게 되며, 보통 침만 시술할 때보다 치료효과나 반응이 월등히 우수합니다.
  • 5. 안전성에 대하여
  • 본 클리닉에서는 안전하게 정제한 봉독 약침액을 사용하여 환자의 체질이나 질병에 따라 효과적이고 적절한 농도의 봉약침을 주입하므로 매우 안전합니다.
  • 6. 봉약침 시술후 나타나는 정상반응
  • 치료부위가 모기에 물린것 처럼 붓거나 가려우며 가벼운 몸살 증상을 나타낼수 있으나 이것은 정상적인 반응으로 봉독이 인체내에서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과정이므로 2-3일이면 자연히 없어지게 됩니다. 가정에서는 물파스나 벌레물린데 바르는 연고등을 바르거나 심하게 가려울 경우 냉찜질이 도움이 되며 치료가 진행될수록 이런 반응은 점차 감소하게 됩니다.
  • 7. 봉약침 시술시 주의사항
  • 치료기간 중에 음주를 하게 되면 봉약침요법의 효과를 저해하게 되고 가려움증을 증가시키므로 반드시 금주할 것을 권합니다.
    시술당일은 사우나 혹은 탕에 들어가는 것을 금하며, 시술 2-3시간 후에 가벼운 샤워는 하셔도 됩니다.
    * 특이체질이나 알레르기,기타 여부는 원칙적으로 모든 환자에게 진료과에서 시술전 상담을 진행합니다.
내용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