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 클리닉

다양한 피부질환을 한의학적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알레르기성 질환
  • 사회가 산업화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환경오염이 심해지고 각종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알레르기 질환들은 날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알레르기란 면역반응에 의해 일어나는 바람직하지 않은 생리적 반응을 말합니다.
  • 면역반응이란 외부에서 침입하거나 인체 내에서 생산되는 물질에 대해 몸에 해롭다고 생각하는 것을 제거하는 우리 몸의 정상적인 생명활동 현상인데, 이러한 정상적인 활동이 어떤 원인에 의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우리 몸이 이상한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알레르기입니다.
  • 한의학적으로 볼 때 알레르기 질환은 우리 몸의 정상적인 음양(陰陽)과 기혈(氣血)의 균형이 깨져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한방치료는 증상 자체에 국한시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정체요법(整體療法)을 사용하게 됩니다.
  • 정기(正氣)가 허하여 발생한 경우는 정기를 북돋아 주고, 사기(邪氣)가 있어서 발생하는 경우는 사기를 없애며, 기허(氣虛)로 인한 경우는 보기(補氣) 익기(益氣)시키고, 기체(氣滯)로 인한 경우는 이기(理氣) 조기(調氣) 하는 방법으로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런 방법으로 몸 전체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면 알레르기 증상 자체가 완화될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질환 자체도 점차 치료될 수 있는 것입니다.
대상질환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두드러기, 알레르기성 천식, 피부묘기증, 식품알레르기, 곤충 알레르기등 각종 과민성 질환
예방과 치료
이러한 여러 가지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는 우선 원인이 되는 물질이 있는 경우 이것을 찾아내어 그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기본이 됩니다. 원인이 되는 물질은 환자 개개인에 따라 매우 다양하지만 먼지,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봄철의 꽃가루 등이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키는 여러 가지 인자들을 없애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악화되는 경우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하고, 찬바람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찬바람을 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이런 방법과 함께 증상 자체를 완화시키는 대증요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다양한 방법의 생활개선 방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여러 가지 침 시술과 약물투여를 통해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이런 치료를 통하여 환자의 신체 저항력을 높여주고 항병력을 상승시키며, 지나치게 항진된 면역기능은 억제시켜 인체의 균형을 조절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두드러기
  • 두드러기는 몸 이곳저곳의 피부가 백색이나 적색으로 부풀어 오르면서(팽진)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질환입니다.
  • 심한 경우는 입술, 눈꺼풀 등이 부어오르며, 기도까지 부어오르면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고, 복통, 설사가 동반되기도 있습니다. 크기가 다양하고, 전신 어느 곳에나 나타날 수 있으며, 짧게는 수분에서 수시간, 수일까지 지속되다가 흔적없이 사라집니다.
  • 전 연령대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 두드러기는 기간에 따라 급성 두드러기와 만성 두드러기로 나눌 수 있는데, 6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만성 두드러기로 분류합니다.
  • 만성 두드러기의 평균 유병기간은 6개월을 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부는 6개월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두드러기의 원인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원인은 굉장히 다양해서 음식, 온도변화, 감염, 물리적 자극, 화학적 자극, 약물, 식품첨가물 등 수많은 원인에 의해 두드러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인을 확실히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으며, 특히 만성 두드러기일수록 원인이 불확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두드러기란 다양한 외부 자극에 우리 몸이 과민하게 반응하여 피부에 팽진과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모든 두드러기가 면역계와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면역계의 기능 이상이 일정부분 관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두드러기를 은진이라고 부릅니다. 약물이나 음식 섭취 후 이를 몸에서 정상적으로 소화흡수시키지 못할 때 이것이 식독(食毒)이 되고, 우리 몸은 이에 반응하여 피부에 두드러기 증상을 일으킨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때는 소화기능을 도와주고, 체내의 독소을 배출시켜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음식으로 인한 두드러기가 주로 여기에 속하게 됩니다. 또한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경우, 혹은 잘못된 식생활이나 생활습관,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인하여 체내에 열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생성되면, 이것이 피부로 가서 두드러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더운 환경, 운동을 하거나 샤워를 하는 등 체온이 올라갈 때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 및 치료법
식독(食毒)에 의한 두드러기는 소화, 흡수기능을 돕고, 대소변을 원활하게 하여, 몸의 독소를 배출하도록 도와주며, 과도한 열에 의한 두드러기는 체내의 과도한 열을 내려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 한랭 두드러기나 체질적으로 몸이 허약한 경우는 몸을 따뜻하게 하여 피부를 지켜주는 위기(衛氣)를 강화시켜주는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생활관리
급성 두드러기는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없어지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너무 자주 두드러기가 올라오거나, 혹은 만성 두드러기로 진행이 된다면 우리 몸의 정상적인 균형이 깨지면서 면역계 기능에 이상이 나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두드러기의 원인을 찾아 피해주는 것과 동시에 몸의 깨어진 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올바른 식생활, 수면, 생활관리 등이 같이 이루어져야 하며, 스트레스 역시 주요 악화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리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두드러기가 올라올 때의 관리
1.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원인, 혹은 악화요인을 알아내어 피해야 합니다.
인스턴트 음식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은 두드러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음주 역시 악화요인으로 작용하므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2. 땀이나 높은 온도는 가려움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땀은 바로 닦아주고,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는 것이 좋으며, 약간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가려워서 긁다가 상처가 나면 2차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손톱은 짧게 깎습니다.

3. 냉습포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단 한랭 두드러기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촉감이 거친 옷이나 꽉 끼는 옷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헐렁하고, 부드러운 옷을 입히도록 합니다.

4. 입이나 눈 주위가 부어오르면서 숨쉬기가 불편하다면 곧바로 응급실로 내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