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 클리닉

본 클리닉에서는 인체의 심장질환 및 순환기(뇌혈관 및 심혈관과 말초혈관을 포함)의 이상, 혈압을 중점대상으로 하는 전문적인 클리닉입니다.

심병(心病)
  • 가슴의 통증(흉통) 및 답답함, 두근거림 등의 증상을 통틀어 한의학에서는 심병(心病)이라고 합니다.
  • 협심증, 부정맥 등 기질적인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뿐만 아니라, 특히 검사상 이상이 없어 원인이 분명하지 않거나 치료에도 증상 개선이 불충분할 경우 한방치료의 적응증이 됩니다.
  • 기혈이 부족하거나, 불안이나 긴장, 스트레스, 병리적인 습담·어혈 등 여러 요인으로 심화(心火)가 왕성해지거나 심장의 기능이 부족할 때 생기는 것으로 보며, 원인과 체질에 따른 한약 치료와 침구치료를 시행하여 치료합니다.
해당 질환
협심증, 심근경색, 동맥경화, 고혈압, 저혈압, 부정맥, 심혈관질환, 심장수술후의 관리, 말초혈관질환, 부종, 두통, 어지러움, 흉통, 가슴이 답답함, 가슴이 두근거림, 숨참(천증), 쉬 피로감, 손발이 저림, 손발의 혈관이 파랗게 변함(청색증) 등이 해당됩니다.
대상증상
- 가슴이 답답하고 뻐근합니까?
- 가슴이 아픈 증상이 있습니까?
- 움직이면 숨이 찬 경우가 있습니까?
- 두통이나 어지러움이 평소와 다르지는 않습니까?
- 전신이 쉽게 피로하지는 않습니까?
- 무릎관절 이하가 붓거나 발 등이 붓는 경우는 없습니까?
- 몸에서 열이 나면서 진땀이 난 경우가 있습니까?
- 하지의 동맥이나 정맥으로 인하여 통증이 있습니까?
- 입술이나 손발이 파랗게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 호흡이 곤란한 경우는 없습니까?
-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혈압인 높아지는 경우
- 수축기 혈압이 140mmHg이상이거나 90mmHg이하인 경우
- 손발이 몹시 저리거나 찬 경우
- 콜레스테롤이 높지는 않습니까?
- 부정맥이 있습니까?
진단 및 검사
한방기능검사(스트레스 검사), 심전도 등 심장검사, 24시간 활동혈압측정기, X-ray, 동맥경화측정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치료
검사를 통해서 환자의 체질과 현재 상태를 고려한 변증시치를 통한 약물 치료, 침구치료, 약침치료, 식이요법 등의 치료를 통해서 관리합니다.
한의학적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가슴이 답답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거나 불안, 초조해서 잠이 잘 안오고 꿈이 많으며, 가슴 두근거림 등이 있는 경우
  • 성질이 찬 약으로 화를 없애고 열을 내리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 2. 추울 때 찬 기운이 손발은 물론 등까지 증상이 나타나며, 몸을 차게 하거나 날씨가 차면 가슴 통증이나 답답한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
  • 찬 기운을 없애고 몸 안의 따뜻한 기운을 잘 통하게 하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 3.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하면서 목에 무엇인가 걸려 뱉어도 뱉어지지 않고 삼켜도 삼켜지지 않는 경우
  • 습담을 없애면서 기와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 4. 가슴이 찌르는 듯이 아프고, 심할 때는 식은 땀을 흘리면서 손발이 싸늘해지는 경우
  • 피가 일정한 곳에 머물러 생기는 어혈을 없애면서 기와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 5. 몸의 저항력과 생리적 기능이 약해진 경우
  • 원기를 북돋우고 혈액을 풍부하게 하며 정신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혈압이란?
  • 혈관속을 흐르는 혈액이 혈관벽에 주는 압력, 즉 혈액이 산소와 영양분을 신체 각 조직의 구석구석까지 운반하기 위한 적절한 압력을 혈압이라고 합니다.
  • 연소자의 고혈압은 확장기 혈압 상승이 수축기 혈압 상승보다 높고, 55세 이상 노년에서는 수축기 혈압상승이 더 높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진단 및 검사
일반혈액검사, 생화학검사, 소변검사, 흉부X선, 심장검사, 초음파검사, 안저검사, 한방기능검사(생기능검사, 맥전도, 경락기능검사, 사상체질검사 등) 자기공명검사(MRI) 또는 컴퓨터 단층촬영(CT), 경두개초음파(TCD), 체열측정검사, 자율신경검사
치료
한의학에서는 고혈압이라는 용어보다는 주로 호소하는 증상과 원인을 중심으로 문진에 근거한 약물치료와 침구치료를 병행해왔습니다.
치료에는 단미제 요법, 증치요업, 체질요법, 침구요법, 기공요법, 부항요법 등의 치료를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점차적으로 만성화로 진행되면서 두통, 두중(머리가 무거움), 이명(귀에서 소리가 나는 증상), 현기증, 항강(뒷목이 뻣뻣한 증상), 피로감, 심계항진 등의 자각 증상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또 타고난 체질적인 관점에서 보며 체질장부의 허실을 구분하여 그에 상응하는 관리를 하게 되고, 침구 치료적인 관점도 이와 같은 원인과 증상을 고려하여 관리하게 됩니다.
중증의 고혈압의 경우에는 혈압약을 복용하더라도 한방치료와 겸하면 약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고, 강압효과를 상승시킨다는 보고들이 있기 때문에 병행 치료한다면 서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합병증
우선 고혈압의 항병증 중에 가장 많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이 순환기계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중풍의 발병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심비대, 심부전, 협심증, 심근경색증, 부정맥. 기타 급사의 심장질환, 신부전, 간헐성 파행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방
고혈압의 경우 90%이상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본태성입니다. 따라서 고혈압에는 뚜렷하고 확실한 예방법보다는 평소 혈압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의 증상이 있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모든 고혈압의 증세를 미연에 방지하는 1차적 예방은 증세를 유발하는 촉진인자들을 찾아 조절하고, 자신의 체질과 한의학적 원인을 감소하도록 노력한다면 어느 정도 고혈압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증(痺證) : 손발저림/시림/통증(감각이상)
  • 팔다리에 저림, 시림, 바늘로 찌르는 듯 쑤시고 찌릿찌릿한 통증 등 감각 이상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질환을 한의학에서는 비증(痺證)이라고 합니다.
  • 인체가 허약하여 기혈이 부족한 경우, 평소 손발이 차고 몸이 냉한 사람이 추운 날씨나 찬 바람에 노출된 경우, 습한 곳에 오래 있는 경우, 과로, 지나친 운동, 외적인 충격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합니다.
  • 기혈이 통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침구 치료, 약침 치료, 한약 치료를 통해 기혈이 잘 통하게 하는 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 초기에는 정기가 크게 허하지 않고 병이 가벼우므로 원인을 제거하여 기혈을 잘 순환시키게 하고, 오래된 경우에는 기혈을 보하는 ‘보법’으로 순행이 잘 되게 하여 증상을 개선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