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클리닉

골다공증이란?
  • 정상인의 성별, 연령과 인종에 따라 정상치와 비교하여 골량이 감소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골 자체의 구성성분이나 형태적인 면에서는 정상적인 형태를 유지하여 표면적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고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함이 없어 쉽게 간과할 수 있다. 그러나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나 척추변형으로 인해 거동장애가 발생할 경우 개인과 사회, 경제적으로 지대한 손실을 야기하게 됩니다.
  • 우리 신체에서 골절이 잘 일어나는 부위는 척추골, 대퇴골 근위부, 요골원위부, 등이며, 특히 노인에서 대퇴골 근위부의 골절은 가장 위험한 골절로 약 15~20%에서 1년 이내에 사망할 수 있으며 50%는 골절 이전과 같은 정상적인 생활을 제한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골다공증의 증상으로는 대부분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모르고 생활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골절이 생기면 이로 인하여 심한 통증이 발생하며 부위에 따라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진단은 혈액검사, 소변 검사 등의 내과적 검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생화학적 지표는 골소실율을 예측, 평가할 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의 추적관찰에 필요합니다. 방사선적 뼈 사진을 통해 골다공증의 유무를 추측할 수 있으며, 골밀도 검사는 골다공증의 진행 정도를 동일한 성별과 동일한 연령대별로 비교하여 병적인 골다공증의 유무를 확인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 입니다.

최근 간단히 발목 등의 한 부위의 골밀도 검사만 실시하는 경우도 있으나 척추, 대퇴골 등의 골절위험이 높은 부위를 측정하는 것이 골절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적합한 측정 방법이며 이외에 단층촬영 및 자기공명 촬영으로 골다공증 유무를 알 수 있으며, 뼈 자체의 질병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 가지 방법에 의한 골다공증 진단보다는 종합적인 검사를 통해 질병 유무를 진단하는 것이 질환의 원인과 추후 치료를 위해 바람직합니다. 골다공증의 약물치료는 뼈의 절대 량을 증가시키는 방법과 연령증가 및 폐경 후의 뼈 손실의 정도를 감소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